이계에서 살아남는법, 다운로드

이계에서 살아남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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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안적어놔서 추측으로 제목을 적었습니다.

장르는 현대에 기연으로 무공을 익히고 판타지로 가서 사랑을 하고 치열하게 싸우고 다시 중원에서 다시 새럽게 태어나셔서 새로운  시작!! 이런 느낌입니다~!

그럼 재밋게 읽어주세요~^^

화창한  봄날의 제주도 .
수학여행을 온 일행인 듯 보여지는 무리의 학생들이 제주도 절벽의 절경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 일행중
자꾸만 뒤로 쳐지는 이가 있었다. 약간 마른체구에
진성은 수학여행의 기대와는 달리 친구가 거의 없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고 있는 실정에 지금의 이자리를
벗어나고만 싶은 생각에 반아이들과 자꾸 뒤쳐져 갔다. 이대로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는게 나을듯
싶다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되는 진성이었다.담임 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이 아이들을 신경쓰고는 있지만
그게 자신에게까지 미치지 못하자 자꾸만 쇠외감을 느끼는 진성이었다.
진성이는 자꾸만 뒤쳐져 이제는 앞의 아이들이 보일락 말락할 정도로 멀어진 지금, 낭떨어지와 바다의 절경의
모습이 한눈에 보이는 한쪽에 마련된 벤취에 앉아서 지금의 심정을 한탄하기 시작했다.
왜 나에겐 저들처럼 웃고 떠들수 있는 여유가 없는거지? 그러고 보니 반 애들과 재미나게 얘기해 본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네! 휴~ 난 왜 이모양이야!

1997년 중학교2학년에 재학중인  진성은 어릴때부터 주위의 또래들과는 다르게 조금 앞선 생각과 머리를 가진덕에
학교 성적은 누구보다 좋았지만 너무나 앞서버린 생각과 의견들,그리고 집안 경제적 사정이 안 좋은 이유로
곁엔 친구가 없는 일명 따에 이렇게 수학여행에 올랐으면서도 서로 얘기하며 웃을수 있는 친구가 없는실정이다.
유난히 좋은 머리와는 달리 깡마른 몸에 조금 큰 키, 남들이 일명 마네킹이라고 부르는 진성이는
자꾸만 지금의 이 자리를 벗어날 생각만 했다.지금은 일행들에게서 너무 멀어진 것이 서글프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생각이 우선적이다. 할머니와 단둘이서만 어릴적부터 지내왔기에 진성이는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이 남들보다 약간 많은 편이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모자라지도 않을 정도의 생활을 했었는데 주위에서
도와주는지 어쩐지는 진성이의 생각으로는 아직까지 알수 없을 정도였다.

신미소남

받아갑니다~!

지봉22

감사합니다

blueage0

올려주신소중한자료받아갑니다.......즐독할께요......^^

무릉도사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샤키7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아놔바놔운동

좋아요! GOOD~ 감사 합니다

기수장33

기대됩니다:)

mgins

제목은 이계지인 이구요 내용은 현대에서 판타지로 그담은 무림으로 다시 새로운생을 살고 그리고 다시 판타지로 가서 전생후손문제 해결하고 다시 현대로 귀환하는 내용입니다 상당히 재미있고 내용이 좋은 소설이죠

이민d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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